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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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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수요, AI로 미리 예측해 대응”…한촌설렁탕, 삼복 반계탕 매출 24.3%↑

2026.08.21

 

한식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이 ‘AI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름 성수기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며, 삼복(초복·중복·말복) 당일 대표 메뉴 합산 매출액도 전년 대비 24.3%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날과 같은 외식업계 대목은 특정 메뉴 주문이 단기간에 급증해 가맹점주가 적정 식자재량을 판단하기 어려운 시기다. 한촌설렁탕은 ‘AI 스마트 발주’를 통해 점주에게 데이터 기반 발주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조기 품절이나 과잉 재고 부담 없이 성수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I 스마트 발주'는 한촌설렁탕 발주 프로그램 내 연동된 서비스로, 각 매장의 과거 판매 데이터와 기상, 계절성 등을 분석해 향후 3일간의 예상 판매량과 매출을 예측한다. 이를 바탕으로 AI가 필요한 식자재 수량을 산출하고, 점주 발주 시 화면에 품목별 추천 수량이 자동으로 표시되는 방식이다.

 

2025년 7월 본격 도입된 이후 데이터 축적을 통해 ‘3일 매출 예측’ 정확도를 올해 1월 84.2%에서 6월 기준 87.7%까지 끌어올렸다. 현재 전체 매장의 약 65%가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 중이다.

 

한촌설렁탕은 AI 스마트 발주 외에도, 복날을 앞두고 ‘누룽지반계탕’ 조리 유의사항, 피크타임 인력 준비, 발주 알림을 사전 안내하고 광고·CRM 등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을 병행했다. 본사가 성수기 매장 운영 전반을 지원한 가운데, 삼복 당일 누룽지반계탕 합산 판매량은 전년 대비 19.3%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3% 늘었다. 홀 판매량 역시 전년 대비 30.6% 증가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복날처럼 주문이 몰리는 시기에는 필요한 식자재를 적시에 확보해 찾아오신 고객 기회를 놓치지 않는 현장 대응력이 핵심"이라며 "가맹점주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성수기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장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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